8월 4일 첫 방영을 시작한 <첫, 사랑을 위하여>는 <견우와 선녀>의 후속작으로 tvN에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 가족, 힐링 드라마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사랑은 연인과의 사랑도 있지만 극 중 이지안, 이효리 모녀의 사랑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주연으로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한 그들을 찾아온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여름 하면 스릴러도 생각이 나지만 이러한 산뜻한 분위기의 힐링 드라마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첫, 사랑을 위하여
tvN | 월, 화요일
장르: 휴먼, 코미디, 가족, 로맨스, 힐링
제작진: 연출 유제원, 함승훈 | 극본 성우진 | 제작 장경익, 유상원, 박주연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쇼러너스
방영: 2025.08.04 ~ 2025.09.09 (예정) | 총 12부작
#기획의도


“Later!”
⟨Call me by your name⟩에서
올리버가 습관적으로 외치던 한 마디.
다음에. 나중에.
매일의 치열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도
어쩌면 습관이 되었을 한 마디.
마치 다음이, 내일이, 나중이
당연히 있을 거라는 듯,
우리는 지금 당장이 아니면
누릴 수 없을지도 모를 행복을
언제든 마음먹으면, 시간이 생기면,
돈을 많이 벌면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며
미뤄두기 바쁘다.
하지만 삶이란 참으로 얄궂어서
모든 행복과 불행은 예고 없이 닥친다.
당연한 내일이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금, 당장, 내가 누릴 수 있는
확실한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자고.
스마트폰 대신 곁에 있는 이와 눈을 맞추며
시시껄렁한 농담을 주고받자고.
갑갑한 콘크리트 건물에서 벗어나,
땅을 밟고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내가 지금, 형형히 살아있음을 느끼자고.
그저, 살아있는 이 순간을 오롯이 만끽하자고.
#인물관계도

#인물 소개

▶ 이지안 | 현장소장
cast 염정아
공사판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 소장. 근성, 능력에 의리까지 만렙인 그녀 앞에서 어지간한 장정들도 꼼짝을 못 할 정도다. 싱글맘으로 혼자 키운 딸 효리도 어느새 대학생. 그것도 한국대 의대에 딱! 한 방에 들어갔더란다. 언젠가 효리가 의사가 돼서 흰 가운을 입고 당당하게 살아갈 생각을 하면 오늘도 쓸데없는 일로 괴롭히는 사장도, 문제 많은 공사장도 다 버틸 만하다. 그런데 어느 날, 효리가 사라졌다! 사춘기도 한참 지난 20대 딸이 가출도 모자라 학교까지 자퇴?
어떤 상황에서도 단단하던 지안의 동공이 파르르 흔들리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돈을 꿔준 동료의 잠적에, 회사에서는 자재 도난 사고까지! 삼재도 아니고, 인생의 대지진을 경험하게 된 지안. 하지만 급한 대로 인생의 1순위, 가출한 딸 효리를 찾아 청해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지안이 만나게 되는 건 어릴 적, 지안의 첫사랑이었던 정석.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딸 효리의 비밀이다. 효리가 아프다. 그런데, 엄마인 지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눈물만 흘리고 있을 순 없다. 지안은 효리의 엄마니까. 그렇게 내려온 시골 마을에서 지안은 다시 한번, 알아가고 살아가게 된다. 효리의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리고, 누군가의 사랑이 되는 법을.

▶ 류정석
cast 박해준
국제 건축상 수상까지 한 유명 건축설계사. 청해에서 류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돌싱으로 아들 보현과 함께 살고 있다. 한눈에 보면 반할 거 같은 미중년의 멋진 외모와는 달리 톡톡 튀는 까칠한 성격과 팩폭 중심의 입담을 가졌다. 같은 과 친구였던 여정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 후 함께 독일 유학을 떠났고, 여정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육아를 담당하며 자신의 학업은 미뤘지만 결국은 여정과 헤어졌고 혼자 보현을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긴 시간 사무소도, 아들 보현도 잘 키워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정석. 하지만 그런 정석의 나날들에 갑자기 툭, 예상치 못한 인연이 난입해 들어오는데.
과거, 무려 첫사랑이랍시고 정석을 쫓아다녔던 순정녀를 빙자한 스토커.. 같았던 지안. 그런 지안을 20년도 더 후에 다시 만난 것이다. 그렇게 정석의 일상에 번잡함, 부산스러움이 스며든다. 지안의 안에 있는 여전히 요란하고, 여전히 애잔한 소녀를 발견하며 정석도 자기 안에 있던 여전히 따뜻하고, 여전히 정스러운 소년이 깨어난다. 40대의 가슴속에서 다시 소년의 순정이 시작되는데!

▶ 이효리
cast 최윤지
엄마 지안의 자부심인 반듯한 의대생 딸에서, 제대로 삐딱선 탄 방랑 청춘.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며 꼿꼿한 기를 유지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당한 싱글맘 엄마와 ‘딸바보 아빠’ 역할을 자처하는 선영 이모 덕에 씩씩하게 자란 효리! 하지만 효리가 우등생이 될수록 엄마가 변한다.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만 자라라던 바람은 어디로 가고, “효리를 한국대생으로 만들어 급이 다른 삶을 살게 하겠다”로 야망을 불태운다.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국 의대에 입학하는 효리. 하지만 등 떠밀리듯 들어간 의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효리는 뒤늦게 청춘의 방랑을 시작하는데.
그런 효리의 앞에 생각지도 못한 아픔이 찾아온다. 그 순간, 엄마가 제일 원망스럽지만 제일 사무치게 떠오르는 얼굴... 그것도 엄마다. 그래서 효리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선택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내려온 바닷마을에서 인생의 숙제인 ‘엄마’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공부밖에 몰랐던 효리의 마음을 뛰게 하는 사랑도 발견하게 되는데!

▶ 류보현
cast 김민규
청년 농부계의 확신의 센터상이자 청해 마을의 햇살 같은 존재. 아빠를 닮아 츤데레적 기질이 있는데, 정석보다는 좀 더 그 온도가 높아 마을 사람들, 특히 미미할매의 부탁 앞에서는 늘 약해진다. 어린 시절, 보현이 보기에도 간극이 벌어진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보현은 자연스레 외로운 감정에 익숙해졌고, 그렇게 혼자 있는 걸 즐기는 아이로 커나갔다.
학창 시절 우등생이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뭔지 알 수 없었고, 그렇게 보현은 학교를 그만두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찾기 위해 전국 일주를 떠났다. 3개월 만에 돌아온 보현의 선택은 농사였다. 마침 동네 화훼 농장이 매물로 나오고, 보현은 꽃농사를 시작한다. 이제는 제법 관록이 붙은 6년 차 농부. 캠핑카를 끌고 마을에 놀러 온 효리를 우연히 도와주게 되고, 사연 많은 애, 효리에 대한 호기심이 자꾸 보현의 마음을 툭툭 건드린다.
- 김선영 (김선영): 건설현장 식당 사장님. 지안의 절친.
- 윤태오 (양경원): 서핑클럽 운영. 세상 힙한 자유로운 영혼이자 바닷마을의 히피가이.
- 정문희 (김미경): 의문의 인물.
- 미미할매 (강애심): 미미상회 운영.
- 고이장 (정영주): 마을 이장.
- 고이장 남편 (박수영): 고이장의 남편
- 이숙 (양유진): 대학생. 효리의 절친.
- 사장 (양현민): TW 건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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